삼영무역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억5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8.12%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63억7400만 원으로 2.9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0억9900만 원으로 8.57%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