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따말` 마지막 촬영장, 즉석 사인회 현장 `단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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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의 사인회(?) 사진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촬영을 마친 후 스태프들에게 사인 요청을 받고 있다. 20부작의 긴 여정을 마친 한혜진은 지친 기색보다 여전히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선 한혜진의 사인을 받기 위해 사인지를 미리 준비한 스태프들과 자신이 신고 다니는 운동화를 벗어 가져오는 스태프 등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연이은 요청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주며 스태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한혜진은 마지막 촬영이 아쉬운 듯 한동안 현장에 머물며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변신에 성공한 한혜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혜진 그래서 결말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한혜진 운동화 사인 괜찮은데?" "한혜진 결혼 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짐" "한혜진 `따말` 마지막회~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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