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억22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8.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0% 늘어난 1478억6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2% 줄어든 40억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