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LNG-FSRU 건조 성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건조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 울산 본사에서 노르웨이 `회그 LNG`사로부터 수주한 17만m³(입방미터)급 LNG-FSRU의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바다 위 LNG 기지`로 불리는 이 설비는 축구장 3배 크기인 길이 294m, 폭 46m, 높이 26m로, 리투아니아 연안에 설치돼 7만톤의 가스를 저장, 공급하게 됩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은 "성공적으로 건조된 LNG-FSRU가 리투아니아의 LNG 공급에 큰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대중공업은 리투아니아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긴밀히 협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2년여의 연구 끝에 LNG-FSRU 독자설계 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이번 LNG-FSRU의 경우 통상 동종 선박이 5년마다 2∼3개월간 도크에서 받는 유지 보수작업의 주기를 10년으로 늘려 작업 중단으로 인한 조업 손실을 최소화했습니다.



    오늘 명명식에는 리투아니아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Dalia Grybauskait?) 대통령, 현대중공업 이재성 회장, `회그LNG`사의 레이프 회그(Mr. Leif H?egh) 부회장 등 약 13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쇼트트랙 왜 5명, 우리나라 시상대에만? 이유 알고보니 `아하`
    ㆍ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실격 동영상 `역전하는 심석희` 아찔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김연아 소치 드레스 리허설 동영상, 빙판 위 여신 자태 `역시`
    ㆍ[2014 GFC] 무디스 "1인당 GDP, 박 대통령 임기 내 프랑스 추월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화장지 쟁여둬야 한다"…유가 급등에 난리 난 곳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본에서 화장지 사재기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제2의 오일쇼크가 오기 전에 화장지를 쟁여둬야 한다”, “...

    2. 2

      "최고 11% 수익률 이라더니"…은행 믿었던 개미들 '한숨'

      미국의 이란 공습 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수연동예금(ELD)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최고 연 10%대 금리를 기대했지만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가 큰 폭으로 출렁이면서 수익률이 연 1~2%대에 그치는 ...

    3. 3

      "삼전·하닉 안 부러워요"…평균 연봉 '4억' 찍은 회사 어디

      역대급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사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이 치솟으며 4억원을 돌파하는 사례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올투자증권의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은 4억3500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