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재경영] 대우조선해양, 전 임직원에 '설계·구매·제작·운송·설치' 교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7월 ‘PM(프로젝트 매니저)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이 대우조선해양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지원센터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지난해 7월 ‘PM(프로젝트 매니저)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이 대우조선해양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지원센터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대우조선해양은 ‘C형 인재’를 지향한다. C형 인재란 창조적이고(Creator) 도전정신이 투철하며(Challenger), 열린 마음으로 주변과 소통할 줄 아는(Collaborator) 인재를 뜻한다. 이 회사는 이런 인재상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기초역량과 전문역량, 글로벌 리더십까지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단기적으로 내년까지 상선 및 해양분야 각 직무기술에 특화된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종합설계시공(EPC)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5M 교육’이 있다. △EPC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수행을 위한 엔지니어링 매니저 육성을 위한 ‘EM(Engineering Manager)’ 과정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PM(Project Manager)’ 과정 △구매 및 조달에 대한 통합적 시각과 이해도를 높여주는 ‘MM(Material Manager)’ 과정 등 각 분야에 맞는 교육을 직급별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EPCIC(설계, 구매, 제작, 운송, 설치) 사업의 이해’ 교육과정에 전 임직원을 포함시키는 등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재경영] 대우조선해양, 전 임직원에 '설계·구매·제작·운송·설치' 교육
    대우조선해양은 2023년까지 세계 최고의 EPC 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KAIST와 함께 ‘DSME MBA(경영학석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래 EPC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어갈 차세대 경영자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무기술직 부장급부터 상무급을 선발해 15주 동안 진행한다.

    영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으로 실무영어와 집중영어,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Business PT) 등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사내 전문가를 활용한 사내강사제도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은 가격 '동반강세'…비트코인 급락후 회복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오르고,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은 급락 후 회복했다.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 2

      수출로 먹고 사는데 어쩌나…"물류비 80% 폭등" 초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정밀 타격한 여파로 국내 수출 기업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원유 수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 데다 유가도 급등할 조짐을 보여서다...

    3. 3

      [포토] ‘90년대 감성’ 소환한 구찌

      구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의 첫 컬렉션 ‘구찌 프리마베라’를 선보였다. 1990년대 톰 포드의 구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