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찾아 미국 날아간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LG화학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티넥에 있는 메리어트호텔로 MIT(매사추세츠공과대), 조지아공대 등 미국 유명 대학(원) 졸업 예정자 40여명을 초청해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 행사를 열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 두 번째)은 “우수 인재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장(사장·왼쪽 네 번째) 등 LG화학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LG화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