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인, 걸스데이 탈퇴 후 밴드 `비밥`으로 데뷔 "내가 메인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스데이 전 멤버 `지인`의 컴백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인조 걸밴드 `비밥`이 정식 데뷔한다.



    14일 강남역, 장한평역 등 지하철역에서의 버스킹과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하는 등 독특한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걸밴드 `비밥`(Bebop)이 멜론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내가 메인이야`를 내세운 데뷔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드러머인 리더 아연, 베이스와 보컬 지인, 기타리스트 겸 보컬 주우로 구성된 비밥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예쁜 남자`의 메인 OST인 `예쁜 남자`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수차례의 버스킹은 물론 홍대 클럽 등의 무대에 오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비밥`의 타이틀 곡인 `내가 메인이야`는 `장난스런 키스`, `예쁜 남자` 등 다양한 드라마 OST의 음악 감독인 가수 하울과 인피니트의 `너에게 간다`, 슈퍼주니어의 `DAYDREAM`등을 작업한 인기작곡가 하정호가 의기투합해 만들어 낸 흥겨운 펑크락 사운드의 곡으로 알려졌다.



    특히 흥겨운 리듬에 맞춰 아이돌 멤버간의 갈등을 재미있게 표현한 노랫말은 화려한 겉모습 뒤에 대중의 주목을 받으려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 시대 아이돌들의 자화상을 그려내 시선을 끌고 있다.



    비밥의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인가수 하울은 "아이돌이 한류를 이끌고 킬러 콘텐츠가 되는 요즘 댄스와 섹시함보다는 홍대 클럽공연이나 버스킹 공연등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무대를 즐길 줄 아는 뮤지션으로 승부하고 싶었다"며 "오늘 데뷔 앨범을 발표한 예쁜밴드 비밥(Bebop)에게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지인의 밴드 비밥 정식 데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인, 걸스데이 전 멤버? 처음 듣는데", "지인, 아이돌 걸그룹 보단 걸 밴드가 더 어울릴 거 같아", "지인, 걸스데이 탈퇴 후 홍대에서 버스킹 하는 거 봤는데", "지인, 비밥에서 흥해라! 응원할게요", "지인 걸밴드 비밥`내가 메인이야` 타이틀 곡 제목 신선하네", "지인 `내가 메인이야` 곡 처럼 흥하길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가 메인이야`의 강렬한 티저 영상은 지난 11일 공개 후 조회수 2만건을 돌파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은 14일 앨범과 함께 공개됐다.







    (사진= HMI 엔터테인먼트)


    현진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현수 5000m 계주 동영상 봤어? 美 오노 마저 극찬··"이것이 클래스다"
    ㆍ이한빈 박승희 커플 `2년째 연애 중`‥박승희 1500m 출전 포기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이상화 남친 이상엽 중위, 덩달아 관심 폭발 `훈남미소 대박`
    ㆍ[공공부채 통계] 내부거래 뺀 공공부채 821조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란,전쟁중에도 중국에 1,200만배럴 석유 수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이란이 이 해협을 통해 중국으로 계속 원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에너지도 구매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결국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국은 큰 피해가 없지만 한국과 일본 대만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란은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최소 1,17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했다. 이란이 수송한 모든 원유는 중국으로 향했다. 이 같은 내용은 유조선 거래 정보업체 탱커 트래커스의 공동 창립자인 사미르 마다니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마다니는 탱커 트래커스가 위성 이미지를 이용해 선박의 움직임을 감시함으로써 추적 시스템이 꺼진 선박도 포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이 이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인근 해역에 있는 대부분의 선박들이 추적 시스템을 끈 채 운항하고 있다. 그는 위성 사진에 포착된 2월 28일 이후 이란을 출항한 유조선 6척 중 3척이 이란 국적선이었다고 밝혔다.해운 정보 제공업체인 크플러는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가 약 1,2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크플러의 원유 분석가인 느웨이 킨 소에는 ”최근 몇 년간 중국이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원유 대부분이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크플러에 따르면 이란은 2월에 일 평균 216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는데 모두 중국으로 향했다. 2월 16일 주간에는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378만 배럴을 기록했다. 중국은

    2. 2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美 AI 자회사 대표 겸임

      크래프톤은 김창한 대표(사진)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루도로보틱스의 첫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다고 11일 발표했다.루도로보틱스는 크래프톤이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를 위해 세운 핵심 거점으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두뇌’ 개발을 목표로 한다. 로봇공학과 물리학, 컴퓨터 과학을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범용 로봇 지능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김 대표가 로보틱스 사업 전면에 나선 건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AI 기술을 새로운 산업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다. 크래프톤은 게임 속 캐릭터가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해 왔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시뮬레이션 환경과 상호작용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런 가상 세계 기술을 로봇 지능 개발에 적용하면 현실 환경에서 반복 실험이 어려운 문제를 가상 공간에서 검증할 수 있다고 크래프톤은 보고 있다.김 대표는 지난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젠슨 황 CEO와 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안정훈 기자

    3. 3

      AMD 리사 수 방한…HBM 협력 강화

      세계 2위 인공지능(AI) 가속기(AI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 업체 AMD를 이끄는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수 CEO는 방한 일정 중 삼성전자,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만나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수 CEO는 오는 18일 한국을 찾는다. 수 CEO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14년 AMD CEO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수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과 미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는 AMD의 AI 가속기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각종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한다. 수 CEO는 전례 없는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 속에서 안정적으로 메모리를 공급받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AMD가 메모리칩을 대량으로 확보하기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에 일감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AMD로부터 AI칩 생산을 수주하면 실적 개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네이버에는 AI 가속기 공급을 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자체 AI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AI 인프라가 부족하다. 엔비디아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AMD AI 서버는 네이버에 대안이 될 수 있다.AMD의 AI 서버 점유율은 10% 안팎이지만, 엔비디아의 독주를 깨기 위해 전방위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AMD는 지난달 메타와 600억달러(약 86조원) 규모의 AI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챗GPT 운영사 오픈AI에 AI칩을 공급하는 대가로 자사 지분 10%를 인수할 권리를 부여했다.황정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