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정준호 득남 2세 이름 `정대복`…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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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득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정준호 2세 이름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준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14일 득남했다. 이하정은 3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약 한 달 일찍 아이를 낳았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정준호는 득남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준호 2세 이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정준호는 지난해 12월 6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이하정이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과 함께 2세 이름을 정대복으로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정준호는 "복을 많이 받아서 나눠주라는 의미인데, 아내 이하정은 금은방도 아니고 이상하다고 하더라. 우선은 협의 중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호 이하정 득남, 축하드려요 하지만 정대복은 아니에요", "정준호 이하정 득남, 축하합니다", "정준호 득남! 진짜 기쁘겠어요", "정준호 이하정 2세 이름은 과연?", "정준호 이하정 2세 이름 정대복은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연예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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