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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갤럭시S5 스펙 알고 싶으면 협력사를 두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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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갤럭시S5 스펙 알고 싶으면 협력사를 두드려라?
    (안재광 중소기업부 기자)“저희도 속 시원하게 다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게 알려지면 저희 고객사에 타격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얼마전 한 대기업 협력사의 기업설명회(IR)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대표이사의 답변입니다. IR은 상장사가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회사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IR에 나오는 대기업 협력사들이 늘 걱정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괜히 말을 잘 못 꺼냈다가 의도치 않은 대기업의 ‘기밀’을 유출하는 것입니다. ‘자랑질’을 하다가 ‘역효과’가 나는 경우입니다.

    협력사는 대기업이 그리는 큰 그림에서 일부를 맡고 있으니 자신들은 그게 대단한 정보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에서는 협력사가 의도하지 않게 밝힌 내용이 기술적으로 매우 민감한 게 많습니다.

    예컨대 한 재생용지 전문업체는 S사 포장 박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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