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진짜 사나이 새 외국인 병사로 엉뚱함 보여줄까? `하차 멤버는 누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짜 사나이`의 새 멤버들이 확정됐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측은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번개부대` 편을 끝으로 하차한다"며 "빈 자리는 배우 박건형, 천정명, 가수 케이윌, 헨리(슈퍼주니어-M)가 채운다"고 밝혔다.
이에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새로 합류하는 네 사람중에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헨리는 어떤 캐릭터인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헨리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슈퍼주니어-M 멤버다.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으며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해 많은 활동을 펼쳤다.
헨리는 노래와 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연주와 작곡 능력까지 갖춰 숨겨진 실력파라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맨발로 녹화에 임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경험이 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새 멤버 헨리를 비롯한 박건형 천정명 케이윌은 2월 중순 신병교육대를 거친 뒤 기존 멤버들과 합류할 예정이다.
헨리 진짜사나이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헨리 진짜사나이 합류, 샘 외국인 후임 생겼네", "헨리 진짜사나이 합류, 헨리 너무 귀엽던데 잘 됐다 꼭 챙겨봐야지", "헨리 진짜사나이 합류, 샘 해밍턴 반응 궁금해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측은 7일 "`일밤-진짜사나이` 원년 멤버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하고 배우 박건형 천정명과 가수 케이윌 헨리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현재 멤버인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 박형식은 잔류한다.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개한 `진짜사나이`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 헨리 트위터)
현진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밀라 노화 논란에 "바람핀 남자친구 때문에 살빠져‥84년생"
ㆍ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인형 미모+커플링 포착 `뭔가 부러워`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임명 `논란`··각종 의혹 잇따라
ㆍ“변동성 확대 장기화‥모니터링 강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측은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번개부대` 편을 끝으로 하차한다"며 "빈 자리는 배우 박건형, 천정명, 가수 케이윌, 헨리(슈퍼주니어-M)가 채운다"고 밝혔다.
이에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새로 합류하는 네 사람중에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헨리는 어떤 캐릭터인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헨리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슈퍼주니어-M 멤버다.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으며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해 많은 활동을 펼쳤다.
헨리는 노래와 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연주와 작곡 능력까지 갖춰 숨겨진 실력파라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맨발로 녹화에 임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경험이 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새 멤버 헨리를 비롯한 박건형 천정명 케이윌은 2월 중순 신병교육대를 거친 뒤 기존 멤버들과 합류할 예정이다.
헨리 진짜사나이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헨리 진짜사나이 합류, 샘 외국인 후임 생겼네", "헨리 진짜사나이 합류, 헨리 너무 귀엽던데 잘 됐다 꼭 챙겨봐야지", "헨리 진짜사나이 합류, 샘 해밍턴 반응 궁금해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측은 7일 "`일밤-진짜사나이` 원년 멤버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하고 배우 박건형 천정명과 가수 케이윌 헨리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현재 멤버인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 박형식은 잔류한다.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개한 `진짜사나이`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 헨리 트위터)
현진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밀라 노화 논란에 "바람핀 남자친구 때문에 살빠져‥84년생"
ㆍ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인형 미모+커플링 포착 `뭔가 부러워`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임명 `논란`··각종 의혹 잇따라
ㆍ“변동성 확대 장기화‥모니터링 강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