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시진핑, 깊어지는 '밀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에서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시 주석은 2년 연속 새해 첫 방문국으로 러시아를 선택했다.

소치이타르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