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중국 시장 매출 성장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5000원, 2.62% 오른 19만5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엔씨소프트 영업이익의 약 55%가 중국 시장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올 초 중국 블레이드앤드소울의 트래픽이 감소했지만 엔씨소프트의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를 고려,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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