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다섯 개~’로 유명한 돌침대 전문회사 (주)장수산업이 계열사(주)장수바이오믹스(대표이사 오병인)를 설립하고 흙침대 시장에 뛰어들었다





‘건강한 잠자리, 건강한 사회’를 모태로 전 국민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해온 (주)장수산업은 흙침대 분야 개척을 위해 (주)장수바이오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산리 165일대에 78,518m² (약 23,800평) 규모의 전 라인 자동화를 갖춘 공장을 설립하고 흙침대를 생산·판매한다.





그간 소비자의 꾸준한 관심과 수출 속에 명품으로 자리매김한 장수돌침대의 기술을 장수흙침대에 접목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시장에 최상의 제품과 디자인으로 기능성 건강 침대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겠다며 흙 침대시장에 새로운 선두업체가 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대리점 모집 중이며 4월초에 대대적인 사업설명회 및 품평회와 동시에 론칭쇼를 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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