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내년이면 서른"이라고 밝혀 `최강 동안`의 면모를 과시한 걸스데이 소진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진은 3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제 한 해만 더 있으면 서른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30대를 앞뒀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려 보이는 외모를 뽐내는 소진이지만 무대에서는 동안의 매력에 섹시함까지 뽐내는 것이 특징.



소진은 과거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잡지 맥심의 2011년 5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콘셉트로 촬영된 이 화보에서 소진은 표지모델로 나서 흰 셔츠 하나만을 걸치고 수줍은 포즈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당시 맥심은 5명의 멤버별로 다른 표지를 발매해 남성들을 열광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소진, 2011년엔 몰랐는데 여신이네” “걸스데이 소진, 공대누나 최고!” “걸스데이 소진, 완전 매력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맥심)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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