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미국 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20만달러)에서 선두로 나섰다.

왓슨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TPC스코츠데일(파71·7216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친 왓슨은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적어내며 케빈 스태들러(미국)에 2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