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몸에 좋은 4대 보양식… 토마토·돼지고개·대게·홍어

입력2014.01.31 20:10 수정2014.01.31 20:10

[연예팀] ‘밥상의 신’에서 4대 보양식이 공개됐다.

1월31일 방송된 설특집 KBS2 ‘밥상의 신’에서는 정력에 좋은 음식을 주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는 대게, 토마토, 돼지고기, 홍어가 뽑혔다. 특히 패널로 출연한 가수 김정민은 세 명의 아들을 출산한 비결이 ‘방울토마토 꼬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헬스 트레이너 숀리의 토마토 파워주스, 크리스티나의 토마토 스파게티,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방울토마토 꼬치요리 레시피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중 가장 효능이 높은 요리로는 방울토마토 꼬치가 꼽혔다. 이 꼬치는 방울토마토를 꼬치에 끼워 올리브오일을 발라 그릴에 5분 정도 구우면 완성이다.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가열할 때와 올리브오일과 만났을 때 체내 흡수율을 높아진다. (사진출처: KBS ‘밥상의 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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