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99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줄었고,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녹십자셀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자회사의 해외사업이 부진했고, 자회사 해외사업장 원자재 가격이 올라 원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황후` 윤아정, `하지원 복수에 곤장 20대 맞았다`...악녀 이미지 돋보여
ㆍ설 특별사면 대상자 조회?··바로 여기서 확인하세요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박찬숙 사별 고백 후 "이영하 생각보다 키커‥맘에 든다" 딸 심정은?
ㆍ경상수지·광공업 ‘호조’‥회복 모멘텀 강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