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협회 새 회장에 이충호 씨 입력2014.01.29 19:51 수정2014.01.30 01:2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충호 작가(사진)가 한국만화가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작가는 최근 부천시청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3년. 엄재경·윤태호·정재홍·조원행 작가는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구, 주불 잡힌지 6시간 만에 부분 재발화 대구 북구 구암동 함지산 산불이 주불 진화 6시간 만에 부분적으로 다시 발화했다. 소방당국은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인력과 장비를 재차 투입했다.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7시31분께 구암동 ... 2 영화보다 '끔찍'…선원 고문·폭행·살해 새우잡이 배 선장 새우잡이 배 선장이 선원을 고문·폭행하고, 살해해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이의영 재판장)는 29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8년을 선고받은... 3 입에 청테이프 붙인 채…'60대女' 사망 미스터리, 결론은 지난달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입에 청테이프를 붙이고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 A씨에 대해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9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숨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