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라시아철도, 민간기업 적극 참여시킨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유라시아 철도연결사업에 민간기업을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유라시아철도 추진위원회는 28일 출범식을 갖는다.



    유라시아철도는 부산을 출발해 중국과 러시아 등을 거쳐 유럽까지 유라시아 지역을 철도로 연결해 북방물류시대를 여는 사업이다.



    위원회는 향후 한국종단철도(TKR)의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연결 구축을 위한 신규노선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사업이 계획 또는 진행 중에 있는 월곶~판교, 판교~여주복선전철, 원주~강릉복선전철 철도사업을 지원하고, 여주~원주간 신규노선을 새롭게 마련해 인천과 강릉을 잇는 한반도 동서횡단 고속화 철도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의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추진위원회` 설치 방안에는 민간부문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방안이 담겼다.



    위원회는 남북과 해외 프로젝트의 실행단계에서는 민간 참여로 구체화되므로 초기단계부터 민간부문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과 국제관계 및 해외 프로젝트 전문가 등을 폭넓게 참여시키기로 했다.



    위원회는 국회와 민간 설득이 쉽지 않은 만큼 효율적 추진을 위해 올 상반기 중 대통령 직속 정부위원회 형태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추진위원회`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레용팝 해명, 소녀시대 써니 밀쳤다고? 현장 모습보니... `황당`
    ㆍ그래미 어워드 2014 ,`턱시도` 마돈나와 아들 vs `드레스` 테일러 스위프트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가인 티저 `실루엣남` 정체는 배우 주지훈 `뮤직비디오는 더 파격적?`
    ㆍ코스피, 신흥국 금융위기 급락‥1910선 `턱걸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장보러 가기 겁나요"…유가 급등에 밥상 물가 '직격탄' [프라이스&]

      중동발 유가 급등이 국내 식탁 물가를 직격하고 있다. 원양어업 의존도가 높은 명태·오징어 가격이 급등한 데 이어 원두값마저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는 물론 외식비 전반으로 부담이 전가되는 모양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기준 명태 가격은 평년 대비 18.29% 올랐다. 통상 3000원대 후반 수준에서 최근 4000원대로 상승했다. 물오징어 가격도 평년보다 11.05% 오른 90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두 품목 모두 국내 생산보다 원양 조업 비중이 높은 대표 수산물로 유가 상승이 곧바로 원가 상승으로 전이되는 구조다. 특히 명태는 시중 유통 물량의 90% 이상 원양에 의존하고, 오징어 역시 전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원양에서 공급된다.원양어선의 조업 원가에서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조업 비용의 20~30% 수준이다. 최근 선박용 연료 가격이 평시 대비 두 배 이상 치솟으면서 채산성이 급격히 악화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아라비카 원두 가격도 한 달 새 10% 넘게 뛰면서 커피값 인상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저가 커피 브랜드 바나프레소는 콜드브루 등 일부 메뉴 가격을 

    2. 2

      삼성, 차량 10부제 "에너지 절감 동참"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하면서 국내 대기업이 일제히 에너지 절감 조치에 돌입했다. 삼성과 SK, LG 등 주요 그룹이 차량 운행 제한과 소등 등 고강도 조치를 시행하면서 산업계 전반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비상 경영에 나선 모양새다.삼성전자 등 삼성 관계사들은 26일부터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야외 조경과 복도, 옥상 등 업무와 연관이 적은 공간의 조명을 50% 소등하고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도 폐쇄 및 소등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퇴근 시 PC·모니터 전원 종료, 실험장비 대기전력 차단 등의 캠페인을 실시해 주변에 에너지 낭비 요소는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SK그룹은 오는 30일부터 전 계열사 사업장에 차량 5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소등을 의무화하고 적정 실내 온도(냉방 26도 이상, 난방 18도 이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로 했다.LG그룹도 사업장별 에너지 효율화 대책을 가동한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등 주요 사업장에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운영하고,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GS칼텍스 등 GS 계열사들도 26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경제단체들도 보조를 맞추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다이어트를 위한 6가지 실천을 시행하고 회원사에는 제조시설·사무실·건물·교통 등 전 부문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4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함께

    3. 3

      한샘, 안동에 활엽수 1500그루 식재한 '한샘숲' 3호 조성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인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 산불 피해지에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샘숲 3호에는 단순 식재를 넘어 숲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불과 병충해에 강한 복합생태림 회복과 생물다양성이 높은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훼손된 산림 생태계의 장기적인 회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샘 관계자는 “안동 ‘한샘숲 3호’는 기후위기 시대에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있는 ESG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샘은 숲 조성 외에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환경보전 사업을 하고 있다. 재고 기부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며, 소각 및 매립량을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 중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