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p 초반은 적극 매수권역‥헬스케어·車 비중확대"-우리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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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월 투자전략과 관련해 "지수 1,900포인트 초반은 적극 매수권역"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빅배스를 통한 기업실적 감익은 2년간 지속된 어닝 쇼크의 마지막 장을 찍을 것이라는 점과 KOSPI 1,900선은 PBR 1배인 청산가치 가격이라는 점에서 2월 조정을 주식 매수의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강 팀장은 "주가의 본질적 흐름을 좌우하는 기업실적이 본격적인 하향세에 진입했다는 점과 2월에는 미국 옐런 취임식, 미국 부채한도 합의 등을 제외한다면 별다른 뉴스가 없다는 점에서 큰 폭의 지수 반등은 어려워 보인다"고 더붙였습니다.
추천 모델포트폴리오로는 헬스케어, 호텔·레저, 자동차 등의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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