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법 개인정보 유통 적발시 징역 5년 구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는 불법 개인정보를 유통하다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가능한 최고 형량을 구형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미래부, 법무부 등과 관계부처 합동 차관회의를 갖고, 불법 개인정보를 유통하거나 활용하다 걸리면 최고형량인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구형하도록 검찰과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불법정보 유통·활용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단속과 단호한 처벌을 통해 불법 정보유통시장 자체를 근절하고, 불법정보를 활용한 금융사기 증가 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과 금융협회 등에 `불법유통 개인정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유통행위 확인시 신고자에 최대 1천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 금융업권의 금융회사 임직원에게는 불법개인정보 활용이 의심되는 혐의거래에 대해서 즉각적인 통보를 요청했습니다.



    은행과 보험, 대부업체 등의 업권은 불법유통 개인정보를 활용한 영업행위 가능성이 높은 전화나 SMS, 이메일, TM 등을 통한 대출권유 및 모집행위가 3월말까지 중단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날 확정된 방안을 오는 26일 임시 금융위원회를 개최해 즉각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국 비상사태 선포‥한국 포함 40여 개국 `여행주의보` 발령
    ㆍ`썰전` 김새롬 박지윤 화보 대결 `순백 여신vs섹시 여전사`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현오석 망언 후폭풍에 "국민 마음 아프게 했다면 죄송" 거듭 사과
    ㆍ`정보유출` 뭇매 맞는 정부‥책임론 확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유가 100달러 넘자 美 다우지수 1.7%↓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 침체에 대한 우려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약 1.7%...

    2. 2

      100달러 돌파한 국제 유가…두바이유도 100달러 넘을까?

      이스라엘이 현지시간으로 8일 이란의 석유 저장고 30곳을 무차별 공습하면서 9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9일 ICE 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그리니치표준시 기준으로 12시 18...

    3. 3

      야데니, 美 증시 폭락 가능성 20%→35%로 상향

      베테랑 전략가 에드 야데니는 이란과의 전쟁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충격에 버티고 있는 미국 증시가 올해 폭락할 가능성을 종전 20%에서 35%로 올렸다. 그러나 1970년대와 같은 증시 폭락이 발생할 가능성은 15%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