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경영상 역대 수상자 한자리에

다산경영상 역대 수상자 신년인사회가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강덕수 STX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서두칠 이화글로텍 회장, 이지송 한양대 석좌교수(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둘째 줄 왼쪽부터 신윤식 정보환경연구원 회장, 류동길 숭실대 명예교수(심사위원),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중겸 전 한국전력 사장,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심사위원장), 신상민 전 한국경제신문 사장(에프앤자산평가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맨 뒷줄 왼쪽부터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안복현 한영회계법인 부회장, 홍완기 홍진HJC 회장, 배영호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문, 정성립 STX조선 총괄사장, 정규수 삼우EMC 회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