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GS리테일과 서울 지하철 6·7호선 역사 내 화장품 매장 운영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하철 6·7호선 역사 내 유휴공간 개발임대 사업자인 GS리테일로부터 48개 매장을 공급받게 됩니다.



계약 기간은 5년, 금액은 204억원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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