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한 달 만에 고현정 소속사와 계약 해지… 이유는?
[연예팀] 배우 고준희가 한 달 만에 전 소속사의 품으로 돌아갔다.

1월22일 다수의 매체는 고준희의 전 소속사 관계자 말을 빌려 최근 그와 제이와이드컴퍼니가 다시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고현정과 조인성이 소속돼 있는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는 고준희의 이 같은 행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 달 만에 계약해지를 한 이유에 대해 아이오케이 컴퍼니 관계자는 고준희와 서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달라 원만한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준희는 영화 ‘결혼전야’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유비, 전공자다운 성악 실력 자랑 ‘눈길’
▶ 고아라, 천방지축 나정이 벗고 우아한 여신으로
▶ 임요환-김가연 혼인신고, 2011년부터 이미 ‘법적 부부’
▶ 임지연, 5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의학적 도움받았다”
▶ [포토] 코요태 ‘데뷔 17년 차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