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가전제품 코너 일부가 롯데 하이마트로 변환 중입니다.



롯데 하이마트는 롯데마트에 숍인숍 개념으로 매장을 확대해 올해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롯데아이몰에 하이마트 코너를 신설해 운영하는 등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 확대도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 하이마트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진출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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