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탕수육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 만들기의 최강 달인들이 등장했다.



튀김 비법과 달인만의 발효 방법으로 만들어낸 대장리 달인, 찰떡을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려 떡에 싸먹는 듯한 식감을 보여준 권혁남 달인, 고기의 비린내를 제거해 육질을 한층 높여주는 숙성 비법을 가진 구본성 달인이 탕수육 맛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탕수육 최강 달인으로는 경력 48년의 대장리 달인과 경력 32년의 권혁남 달인이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생활의 달인` 탕수육 하필 탕수육이 나와서 먹고 싶게" "`생활의 달인` 탕수육 오늘 메뉴는 탕수육 너로 정했다" "`생활의 달인` 탕수육 진짜 맛있겠다 먹고 싶어" "`생활의 달인` 탕수육 어쩜 이래? 대박이다" "`생활의 달인` 탕수육 대박 지금 당장 먹으러 고고" "`생활의 달인` 탕수육 먹음직스럽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생활의 달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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