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특별 아이템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오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게임 내에 대륙 역사서, 인물 설정서, 지역 설정서, 마족 설정서가 담긴 ‘시즌1 시나리오집’을 출시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된 수익금의 전액을 푸르메재단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축전 이벤트를 진행해 등수에 따라 24K 황금열쇠, 마영전 아트북, 넥슨캐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임덕빈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 총괄 디렉터는 “4년 동안 마영전이 성장할 수 있도록 큰 사랑을 주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하와 함께 좋은 일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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