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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교수 저서, 미국 UC버클리대 공대 교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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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교수 저서, 미국 UC버클리대 공대 교재 됐다
    국내 대학 교수가 집필한 책이 미국의 저명 공과대학 교재로 채택됐다.

    KAIST는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최병규 교수가 지난해 10월 출간한 책 ‘이산사건시스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Modeling and Simulation of Discrete Event Systems·사진)’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UC Berkeley) 산업공학과의 강의 교재로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산업공학과 관련 서적이 미국 대학의 정규 강의교재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은 최 교수가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강의를 진행하며 기록한 강의노트를 기반으로 저술한 것으로 현재 KAIST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정규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UC 버클리대 산업공학과 슈루벤 (Lee. W. Schruben) 교수는 “이 서적이 학술적 가치 뿐 아니라 교육적 방법론도 뛰어나 이번 학기에 개설되는 '이산 사건 시뮬레이션 강의'의 교재로 선택했다”고 말했댜..

    최병규 교수는 “KAIST 산업공학과가 미국 저명 공과대학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세계대학평가기관인 ‘THE’는 2013년 세계대학평가 순위에 따르면 UC버클리대 공학기술 분야를 세계 3위로 나타난다.

    한경닷컴 뉴스국 윤진식 편집위원 js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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