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관광 업계 관광진흥개발기금으로 4천8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금은 작년보다 53.8% 늘어난 규모입니다.



395개 관광 업체가 시중 대출 금리보다 낮게 자금을 융자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체부는 올해 관광기금 지원으로 관광호텔이 3천200실 늘어나고, 일자리 창출 효과는 2천47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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