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식품사업 본격화‥간편식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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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간편식 시장을 공략하며 식품사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신세계푸드는 간편가정식 브랜드 `요리공식`을 출시, 식품제조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엄 간편가정식을 표방한 제품은 국, 탕, 찌개, 면, 소스, 육가공류 등을 아울러 종류만 130여종입니다.
이달부터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할인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 순차적으로 공급됩니다.
신세계푸드는 2003년부터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신선식품의 편의점 공급을 시작, 2007년부터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대형마트 등에 간편 가정식을 공급해 왔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식품제조사업을 확대하고 급식, 외식, 식품유통사업부문과 시너지를 창출, 종합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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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2003년부터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신선식품의 편의점 공급을 시작, 2007년부터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대형마트 등에 간편 가정식을 공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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