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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인` 누적 관객수, 오늘(15일) 950만 관객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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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변호인`이 누적관객수 947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4일 영화 `변호인`(양우석 감독)은 전국 695개 스크린에서 10만493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변호인`은 누적관객수 947만5878명을 기록하며 새해 첫 1000만 영화 탄생에 한발 더 다가갔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3일 만에 100만, 10일 만에 400만, 25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8일차인 1월 15일 95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변호인`은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였던 영화 `설국열차`(934만1564명)을 뛰어넘으며 최고 흥행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평일에도 10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5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어 역대 9번째 1000만 영화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변호인`은 10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20일 오후 6시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주연배우 송강호 임시완 곽도원 오달수 김영애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천만돌파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호인` 누적 관객수, 출연 배우들 연기가 일품이다" "`변호인` 누적 관객수, `변호인`은 다시 봐도 재미있어" "`변호인` 누적 관객수, `변호인`은 어느 연령대랑 봐도 괜찮은 영화야" "`변호인` 누적 관객수, 임시완 팬됐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변호인` 포스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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