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대리점·협력업체 상생경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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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대리점을 포함한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취임한 김선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지점장과 구매업무 담당자 등 임직원들은 대리점·협력업체와 함께 발전하는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매일유업은 대리점에 제품 강제할당과 속칭 `밀어내기` 영업을 하지 않고, 부당한 금전이나 편의도 요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리점 경영에 간섭하거나 판매목표를 임의로 설정하는 행위도 근절하는 등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대리점과 협력업체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해 상생협력팀을 신설하고, 대리점주 자녀 학자금·자녀출산 지원, 대리점주 해외여행,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대표이사 간담회 개최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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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경영에 간섭하거나 판매목표를 임의로 설정하는 행위도 근절하는 등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대리점과 협력업체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해 상생협력팀을 신설하고, 대리점주 자녀 학자금·자녀출산 지원, 대리점주 해외여행,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대표이사 간담회 개최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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