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상수지 적자폭이 직전월대비 확대됐습니다.



14일 일본 재무성은 일본의 11월 경상수지 적자가 5928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800억엔을 상회하는 결과입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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