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럼블피쉬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통한 깜짝 변신을 해 화제다.





럼블피쉬는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I Am Rumble Fish’ 발매를 앞두고 파격적이고 섹시한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럼블피쉬는 변신을 위해 공백기간 동안 PT와 요가, 식이요법으로 무려 7kg의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지난 6일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 럼블피쉬는 짧은 금발머리와 톰보이 룩으로 파격변신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몹쓸 노래’ 티저 영상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비주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럼블피쉬가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위해 데뷔 이후 가장 열심히 다이어트에 임했다. 비주얼은 물론, 음악적인 변신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럼블피쉬의 파격 변신에 대해 네티즌들은 "럼블피쉬, 예상밖으로 섹시하다" "럼블피쉬, 음악도 파격변신?" "럼블피쉬, 다이어트가 정답?"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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