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찬성(2PM), 임윤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주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즐거웠어~ 찬성아~ 윤호야 사랑한다잉~ 도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 함께 출연한 주원 찬성 임윤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찬성 임윤호 아직까지 친하구나" "주원 찬성 임윤호 훈훈하다" "주원 찬성 임윤호 `7급 공무원` 우정 파이팅" "주원 찬성 임윤호 `7급 공무원` 여전하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주원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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