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스크린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를 쉽고 빠르게 찾아주는 골퍼전용메신저, `골프친구`를 골프존어플리케이션에 추가 서비스한다.



이번 메신저는 핸드폰에 등록돼 있는 지인 중 골프존 회원을 자동으로 검색해 등록해 주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나 아이폰에서 `골프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골프친구`로 등록된 골퍼끼리는 서로 채팅을 즐길 수 있으며 나스모(나의스윙모션), 스코어 카드 등을 공유할 수 있다.



회사측은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선물주고 골드찾고` 이벤트를 22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물상자`에 3돈 골드바와 드라이버, 우드, 캐디백, 보스턴백, 레고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기존 골프존앱 사용자는 업데이트 후 메인화면에서 `골프친구`를 선택하면 되며, `선물주고 골드찾고` 이벤트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승기 짐꾼 후유증, 자신도‘깜짝’..나PD도 놀라 `大폭소`
ㆍ공무원 연금 개혁 추진 "많이 내고 적게 받게"
ㆍ박일남, "송해에게 따귀 맞았다" 깜짝… 무슨 일?
ㆍ"엔저 지속에 자동차·기계 등 비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