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자가 숨겨왔던 요리 솜씨를 발휘해 화제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 KBS2 ‘맘마미아’ 신년 특집 녹화에서 10여년 만에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특히 이영자는 안면도에 있는 부모님을 위해 영자표 떡국을 만들었다. 그는 맛있는 떡국을 끓이기 위해 안면도에서 비법재료를 공수해 오는 정성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떡국을 끓여 새해를 맞아 촬영중인 스태프들에게 한 그릇씩 대접해 통큰 면모를 과시했다. 스태프들은 이영자의 요리 실력과 푸근한 인심을 극찬했다는 후문.



‘맘마미아’ 제작진은 “이영자의 반전매력이 정점을 찍었다”며 “오늘 방송에서는 이영자의 아기자기한 취향이 물씬 느껴지는 그녀의 집과 이영자의 요리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맘마미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 더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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