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19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이에따라 E1은 1996년부터 19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습니다.
구자용 회장은 "19년 연속 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미래 지향적인 노경 관계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화합의 노경 문화를 이어 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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