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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관광업 부흥시키려면 입국절차 간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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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는 “미국 정부는 8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관광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복잡한 입국 절차 등을 간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관광객 중 미국을 찾는 비중은 2000년에 7.3%였다. 1995년의 8%에 비해 약간 떨어졌지만 전체 관광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4%에서 21.2%로 오히려 상승해 여전히 매력적인 관광지로 평가받았다. 2001년 9·11테러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 정부는 테러리스트 등을 막기 위해 복잡한 입국 절차를 도입하면서 2006년 전체 관광객의 5.8%만이 미국을 찾았다. 전 세계 관광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5%로 떨어졌다.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는 “복잡한 비자 발급 절차와 입국 심사가 큰 문제”라며 “미국은 전 세계 인구의 81%에게 비자를 요구하는데 이를 완화하면 관광객이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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