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속살 드러낸 파격 목욕신…'아찔해'
별에서 온 그대 유인영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유인영의 과거 목욕신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인영은 이달 초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2회에서 홀로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거친 매력을 뽐내던 연비수 역의 유인영은 극중 감춰왔던 여성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유인영 연기 인상 깊었다", "유인영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매력이", "유인영 목욕신 아슬아슬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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