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법도박' 탁재훈,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네…'
이날 탁재훈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수근, 토니안과 함께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세 사람은 취재진의 질문에 항소할 계획은 없으며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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