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2013 마지막 녹화, 훈훈한 분위기…무슨 얘기중?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2013년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 녹화현장. 따뜻한 연말 힘나는 새해를 위하여~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녹화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카페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무도 2013 마지막 녹화에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쳐다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무한도전`은 응원단 프로젝트 일환으로 응원이 필요한 시청자들을 직접 찾겠다고 공지한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