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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협,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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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4년 상반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의 최종호가 수익률을 보고할 증권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채권의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 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아이엠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HMC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 기존 8개사와 함께 KDB대우증권과 KB투자증권이 신규 진입해 채권 수익률 공시를 지원합니다.



    양도성예금증서(CD) 부문에서는 한화투자증권 대신 KB투자증권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리딩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흥국증권, KTB투자증권, NH농협증권 9개사는 내년 상반기에도 CD 수익률 공시업무를 계속 맡습니다.



    기업어음(CP)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 회사는 삼성증권과 SK증권 대신 동부증권과 NH농협증권으로 교체됐습니다.



    그 외 메리츠종금증권, 아이엠투자증권, 현대증권, KTB투자증권, 신한은행, 외환은행 등 6개사가 최종호가수익률을 담당합니다.



    이런 가운데,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시장의 지표금리(Bench Mark Yield)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14종류의 채권에 대해 10개 증권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 상·하 극단값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합니다.



    금투협은 6개월마다 채권 거래실적과 인수실적을 고려해 보고회사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어예진기자 yjau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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