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타폰 경매로 유니세프 기금 마련
수익금은 다음달 유니세프에 전달돼 개발도상국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스타폰 경매`는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톱스타들이 기증한 팬택 휴대폰을 경매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13일부터 베가 브랜드 사이트(www.ivega.co.kr)에서 진행된 경매에는 미쓰에이와 성유리, 김명민 등 국내 톱스타들이 참여해 자신이 사용하던 베가 스마트폰과 애장품을 선보였습니다.
최고 낙찰가 85만5천원을 기록한 스마트폰은 인기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베가 아이언`이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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