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의 대표 체크카드인 `메가캐시백 체크카드` 가입고객이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11년 탄생한 `메가캐시백 체크카드`는 결제금액의 약 1%에 해당하는 `현금 캐시백`과 `OK캐시백 멤버십`을 통합한 `메가캐시백` 브랜드로 출시 33개월만에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카드는 1년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된 `메가캐시백 더 드림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기존 `현금 캐시백`과 `OK캐시백 멤버십` 이외에 CU편의점, 옥션, G마켓 등 국내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멤버십을 추가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SK카드는 앞으로도 300만 고객의 카드 사용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은 "하나SK카드는 300만 히트상품을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사회 트렌드에 반보 앞서가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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