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엠디엠, 도심속 '타운형 리조트'…광교 더샵 레이크파크의 실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over Story - 엠디엠

    거실에서 바로 호수공원 조망
    호텔식 식사 서비스도 제공
    엠디엠, 도심속 '타운형 리조트'…광교 더샵 레이크파크의 실험
    엠디엠이 최근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선보인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조감도)는 아파트의 편리함과 리조트의 자연풍광, 호텔식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고급 주거상품으로 꼽힌다. 구명완 엠디엠 대표는 “광교신도시에서 유일하게 호수공원 바로 앞에 들어서는 단지로 도심 속 ‘타운형 리조트’로 손색이 없다”며 “실수요자는 물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엠디엠, 도심속 '타운형 리조트'…광교 더샵 레이크파크의 실험
    ○호수 조망권에 호텔식 서비스까지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는 일산 호수공원의 2.2배에 달하는 202만㎡(약 62만평) 규모의 광교 호수공원 바로 앞에 들어선다. 호수를 거실에서 조망할 수 있는 데다 호수공원 내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잔디광장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원가 수준의 비용으로 365일 호텔급 아침·점심·저녁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이 원할 경우 가든파티 등 다양한 리조트식 부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맞벌이 신혼부부는 물론 은퇴부부 등 1~2인 가구의 분양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은 이유다.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특급 호텔 수준의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스파시설을 비롯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키즈룸, 방문 손님을 위한 테라스형 게스트룸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3~4인 가구도 만족

    이 단지는 지상 35~40층의 2개동에 전용면적 48~182㎡의 다양한 평면으로 이뤄졌다. 모두 647가구다. 9개 평형에 31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인과 세컨드하우스 등 1~2인 가구를 위한 ‘거실+방 1개’부터 2~3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거실+방 2개’, 3~4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거실+방 3개’까지 맞춤형 평면 설계도 적용했다.

    일반 아파트에서 찾기 쉽지 않은 ‘타운형 리조트’ 개념도 도입했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3면 개방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내부공간도 천연대리석과 고급목재 등을 이용해 마감했으며 3중유리를 설치해 소음을 막고, 관리비도 아낄 수 있도록 했다. 광교신도시 중심인 경기도청역세권에 들어서 광교신도시의 행정·업무·교통·교육·생활편의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어 도시생활과 광교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016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엠디엠, 도심속 '타운형 리조트'…광교 더샵 레이크파크의 실험
    ○2014년 서울 세곡2·위례에서 분양

    엠디엠은 내년에도 서울 강남 세곡2지구와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등 교통과 편의시설이 풍부해 인기가 많은 곳에서 잇따라 주택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도 올해 분양 성공이 잇따른 지역들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한 곳으로 탄천과 대모산 등 녹지가 풍부한 세곡2지구 2블록에선 내년 상반기 중 4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올해 분양시장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위례신도시에서도 인기가 가장 좋은 서울 송파권역에선 2개 블록(C1-5, C1-6) 주상복합 아파트 315가구를 하반기에 공급한다. 위례신도시 중심을 지나는 트램(노면전차)과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곳이어서 신도시 내에서도 주거여건이 가장 좋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지상 14층(연면적 9만2386㎡) 규모의 상업시설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에 조성 중인 마곡지구에도 호텔식 서비스를 결합한 오피스텔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곡지구는 LG컨소시엄과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42개 기업이 입주한다. 고용 유발효과만 16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엠디엠은 마곡지구 역세권 중심에 1300여실 규모의 대단지 주거시설을 공급해 1~2인 가구 임대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한국과 중국 외교 관계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며 "이 신임 회장이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는 중국한국상회 정기 총회를 열고 1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이 총재를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걸 중국 삼성 전략협력실 사장(전 중국한국상회 회장), 윤도선 CJ 차이나 총재 등 중국 진출 주요 한국 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이 신임 회장은 "중국한국상회가 한국 기업과 중국 정부 간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재중 한국 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 신임 회장은 2001년부터 현대차 베이징대표처에서 근무하며 30년 가까이 중국 사업을 해 온 '중국통'이다. 중국 인민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대차의 전기차, 수소 사업 등 신성장 동력 마련에 힘써왔다.중국한국상회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위해 활동하는 경제 단체다. 현대차, 삼성, LG, SK, 포스코, 대한항공 등 국내 대표 기업을 포함해 총 3500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당초 시작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위해 활동하는 경제 단체였다. 하지만 이젠 중국 정부에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개진하고, 다양한 중국 기업들과 접점을 찾는 가장 효과적인 네트워크의 장으로 올라섰다. 중국 기업들마저 한국 기업 혹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등을 짓는다. 2010년 새만금 간척지가 조성된 이후 최대 규모 투자다. 미국의 관세 폭탄이 촉발한 ‘한국 제조업 공동화’ 우려를 없애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본지 2025년 12월 8일자 A13면 참조현대차그룹은 27일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정부,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와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4000억원), 수전해 플랜트(1조원), 태양광 발전(1조3000억원), AI 수소 시티(4000억원) 등을 이곳에 세우기로 했다. 전체 부지 규모는 축구장 157개 크기인 112만4000㎡에 달한다.현대차는 새만금에서 생산한 수소 및 태양광 에너지로 로봇 생산과 AI 데이터센터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조달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가 일자리 7만1000개를 창출하고 16조원에 달하는 경제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이 세운 현대건설이 맡았다. “할아버지(정 창업회장)가 만든 간척지에 손자(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 공장을 세우는 셈”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정주영 회장님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midd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등을 짓는다. 2010년 새만금 간척지가 조성된 이후 최대 규모 투자다. 미국의 관세 폭탄이 촉발한 ‘한국 제조업 공동화’ 우려를 없애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본지 2025년 12월 8일자 A13면 참조현대차그룹은 27일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정부,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와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4000억원), 수전해 플랜트(1조원), 태양광 발전(1조3000억원), AI 수소 시티(4000억원) 등을 이곳에 세우기로 했다. 전체 부지 규모는 축구장 157개 크기인 112만4000㎡에 달한다.현대차는 새만금에서 생산한 수소 및 태양광 에너지로 로봇 생산과 AI 데이터센터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조달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가 일자리 7만1000개를 창출하고 16조원에 달하는 경제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이 세운 현대건설이 맡았다. “할아버지(정 창업회장)가 만든 간척지에 손자(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 공장을 세우는 셈”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정주영 회장님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mid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