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조영남·태진아 등 송년 디너쇼 풍성…표 구입 70%가 2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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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디너쇼는 오는 21~22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3대 히트곡인 ‘동백 아가씨’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을 비롯해 ‘여자의 일생’ ‘흑산도 아가씨’ ‘열아홉 순정’ 등을 들려준다. 호텔 조리장이 준비한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여섯 가지 건강식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윤형주 김세환 남궁옥분이 호흡을 맞춘 3인조 혼성그룹 포크트리오 디너쇼는 24~25일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1970~1980년대 포크송 열풍을 일으켰던 1세대 주역들이 당대의 낭만과 추억을 불러일으킬 만한 무대를 선보인다. 윤형주의 ‘어제 내린 비’ ‘조개 껍질 묶어’, 김세환의 ‘사랑하는 마음’ ‘길가에 앉아서’, 남궁옥분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에헤라 친구야’ 등 각자의 히트곡을 세월의 깊이를 더한 목소리로 부른다.
인순이는 28~30일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송년 디너쇼를 연다. 트로트에서 힙합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태진아 패밀리 디너쇼는 22~23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태진아, 이루, 마야, 성진우가 뭉쳐 트로트, 록, 리듬앤블루스(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무대. 젊은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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