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황찬현 감사원장과 김진태 검찰총장,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합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 대통령이 경북 안동과 경주 방문을 마치고 귀경하는대로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이와 관련해 국정공백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여야간에 시작된 4자회담에는 특별히 영향을 줄 거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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