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놀이공원 깜짝 등장에 인파몰려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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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놀이공원에 나타났다.
놀이공원에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촬영을 진행한 것.
최근 윤아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의 여주인공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윤아는 드라마 `총리와 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김범수를 언급하며 "`오빠`라고 부른다”며 "범수 선배라고 부르는 것보다 범수 오빠라고 부르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또한 윤아는 김범수와 위층, 아래층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윤아가 놀이공원에 등장하자 실제로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람들은 윤아의 미모에 감탄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윤아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인산인해를 이뤘다.
윤아가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았으며,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된다.
윤아 놀이공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놀이공원, 윤아보러 갈껄” “윤아 놀이공원, 사람들 몰린거봐 역시 윤아 인기는” “윤아 놀이공원, 실물도 이쁘다던데” “윤아 놀이공원, 앞으로 드라마 연기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드라마틱톡 제공)
서예지기자 yjse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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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김범수를 언급하며 "`오빠`라고 부른다”며 "범수 선배라고 부르는 것보다 범수 오빠라고 부르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또한 윤아는 김범수와 위층, 아래층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윤아가 놀이공원에 등장하자 실제로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람들은 윤아의 미모에 감탄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윤아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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