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에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가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엠스테이 호텔’은 기존 제주도 내 레지던스 오피스텔처럼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개인 등기 분양하기에 사업 자체에 대한 안전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걱정을 덜었다.





‘엠스테이 호텔’은 현대아산에서 책임준공하며 지하 3층~지상 10층, 총 330실 규모다. 건물 내부에는 수영장, 회의실, 연회장, 카페, 레스토랑, 판매시설, 마사지센터 등 특급호텔에 걸맞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입지도 최대 장점이라 꼽을 수 있다. 제주도 6대 핵심 프로젝트가 집중 개발된 사업지가 주로 서귀포시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근에 도보5분 거리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 6·7길, 문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 한라산국립공원, 중문 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의 유명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중국 북경 관광공사와 ㈜세성글로벌여행사 중국관광객 유치 사업 합작으로 제주 엠스테이 호텔은 객실 가동률 70%를 책임지는 MOA를 체결 했다.





이 밖에 현재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실투자금 대비 년11% 확정 수익보장 증서와 등기 후에도 중도금 대출에 대해 년 5% 정액 이자 지원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또한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자들은 년 7일 객실 무료 이용, 스위트룸 1박 무료(플래티넘 회원) 웰컴서비스 1회, 레저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M-STAY호텔 부대시설 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엠스테이 호텔은 현대아산이 책임시공하고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하며 매경닷컴이 홍보를 지원한다.

엠스테이 호텔 서울모델하우스는 호수 지정 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으며, 내방 시 신속한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일부 객실의 위치에 따라 마감이 임박되어 빠른 문의 방문이 필요하다. 02-2058-0412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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